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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칸첼로는 현재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다니 아우베스를 파리생제르맹으로 보낸 유벤투스가 칸첼로 영입에 적극적이다. 2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토트넘의 가세로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다. 토트넘은 워커를 보내며 5300만파운드라는 든든한 실탄을 확보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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