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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프랑스 데뷔전이 늦어지고 있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지난해 네이마르와의 재계약 과정에서 포함된 보너스 지불 불가 입장을 밝혔다. 스페인 언론은 'FC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부친에게 보너스 지급을 꺼리고 있다. 5년 재계약을 하고 1년 만에 떠난 것은 (계약) 불이행'이라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 사이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어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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