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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셀링클럽이 아니다."
바르셀로나가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거액의 이적료도 걸었다. 무려 1억파운드(약1472억원).
리버풀 입장에선 매력적인 금액이다. 하지만 제라드는 "리버풀은 현금이 절실한 상황이 아니다. 감독과 구단이 마음만 먹으면 쿠티뉴를 지킬 수 있다고 본다"며 "리버풀은 절대 셀린클럽이 아니다. 그들은 쿠티뉴를 지키기 위해 모든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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