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네 살이나 많은 형들 속에서 가장 빛났다. 독일 축구계가 13세 천재 스트라이커의 등장에 흥분하고 있다.
첫 번째 골은 36m를 돌파한 뒤 골을 뽑아냈다. 두 번째 골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세 명의 수비를 농락하는 화려한 개인기를 펼치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자신이 성공시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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