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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정규리그 우승과 클래식(1부) 승격에 1승 만을 남겨뒀다. 경남 주 득점원 말컹은 멀티골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말컹은 후반 18분 두번째골을 터트렸다. 최재수의 도움을 받아 이번엔 머리로 해결했다. 시즌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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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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