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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카라스코가 1월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카라스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구애를 받고 있다. 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은 오래전부터 카라스코 영입 의사를 밝힌 바 있고, 맨유와 토트넘 역시 카라스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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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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