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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8·스완지시티)이 11월 A매치를 마치고 소속 팀에 복귀한 뒤 교체 출전했다.
스완지시티는 번리에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 29분 번리 잭 코크의 헤딩슛에 선제골을 내준 스완지시티는 전반 40분 애슐리 반스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에 한 골을 더 허용했다.
4연패에 빠진 스완지시티는 2승2무8패(승점 8)를 기록하며 강등권인 19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