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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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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이 내년 3월 A매치를 다시 원정으로 치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22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축구협회 강화담당자 회의에서 내년 3월 말 A매치 주간을 원정으로 치르는 방안이 의제로 올랐다'고 전했다. 니시노 아키라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원정 가능성에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A매치에 대한 내용이 정해지면 각 클럽에 전달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일본은 11월 A매치 2연전을 유럽에서 치르면서 브라질, 벨기에를 상대했다. 브라질전에서는 1대3, 벨기에전에서는 0대1로 패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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