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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강 파리생제르맹이 정규리그 14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12승2무(승점 38).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5전 전승까지 포함하면 1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파리생제르맹은 4연승을 달리며 승점 38점으로 2위 리옹(승점 29) 보다 승점 9점 리드했다. 모나코는 리옹과 승점에선 같았지만 골득실차에서 밀려 3위를 달렸다.
네이마르는 평점 9.5점(유럽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기준)으로 양팀 선수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카바니는 7.8점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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