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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수원FC 감독은 서울 이랜드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오늘 경기를 마친 만큼 아산전에 집중하고 싶다. 아산은 미드필드진이 좋은 팀이기에 그 부분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오늘 죽는다'는 마음으로 그라운드에 다 쏟아붓자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 자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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