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축구협회는 4일(이하 한국시각) 월드컵에 참가할 23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백전노장 라파엘 마르케스(아틀라스 FC)는 최종 23인에 포함되며, 통산 5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선다. 최종 탈락자는 에릭 구티에레스(CF 파추카)가 됐다.
멕시코는 3일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 앞서 예비 명단 27명 중 3명을 제외시켰다. 위르겐 댐(티그레스), 헤수스 몰리나(몬테레이), 오스왈도 알라니스(과달라하라)이 먼저 제외됐다. 반면,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던 디에고 레예스(포르투), 안드레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 엑토르 모레노(레알 소시에다드)도 포함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