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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FC 부지 유치 신청 결과, 총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서를 냈다.
협회는 1월 중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3월말까지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3월말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해 6월말까지 계약을 완료한다.
이번 제2 NFC는 33㎡ 규모로 지여질 예정이며,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과 풋살 구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여러 시설이 들어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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