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르자스타디움(아랍에미리트 샤르자)=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경험과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
사우디는 이후 다시 일본을 몰아치려고 했다. 그러나 분주하기만 했다. 새로운 전술이 없었다. 자기들이 했던 것만 하려고 했다. 자신들의 개인기에 의존했다.
일본은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결과를 얻었다. 이것이 토너먼트였다.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1-21 21:5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