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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골에 대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포체티노 감독은 "사실 90분을 뛰게 할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위험을 감수하기로 했다. 팀을 위해 굉장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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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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