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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렉 함식의 중국행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함식은 중국 슈퍼리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당초 유력했던 광저우 헝다행이 아닌 최강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다롄 이팡행이 유력하다. 이탈리아 언론은 조만간 함식의 이적이 결정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 역시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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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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