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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제주 서귀포시장이 제주유나이티드 연간 회원권을 구매했다.
여기에 서귀포시청은 오는 14, 15일 양일간 서귀포시청에서 연간 회원 가입 창구를 운영하고, 모집 홍보도 벌인다.
양 시장은 "제주도 유일의 프로 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힘을 불어넣고 싶었다. 올해 제주의 12번째 선수로 K리그1 정상과 아시아 무대까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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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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