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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만1117명의 관중들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직관하며 열광했다.
실제로 경기장은 일찌감치 관중들로 가득 채워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문수월드컵축구장에 4만1117명이 입장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코스타리카전(9월7일, 고양)-칠레전(9월11일, 수원)-우루과이전(10월 12일, 서울)-파나마전(10월 16일, 천안)에 이어 A매치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울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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