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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이 프랑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패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상대에 연속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프랑스 공격수 무사 디아비는 전반 선제골 포함, 후반 2골도 모두 책임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국 U-20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F조에 소속돼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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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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