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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부활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 6연패 중이지만, 2013년 이후 6년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리버풀에 발목 잡혔다. 르로이 사네(23·맨시티) 세르쥬 나브리(23·바이에른)를 중심으로 새로운 팀을 구성 중인 독일 축구대표팀과 마찬가지로 바이에른도 미래를 내다보고 세대교체를 추진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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