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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경기 당일, 나이트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진이 찍힌 수비수 뱅자맹 망디의 행동에 대해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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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디는 지난해 9월에도 앤터니 조슈아의 복싱 세계타이틀 매치를 보느라 치료시간에 지각하며 구설에 올랐다. 당시 과르디올라는 강하게 구두주의를 줬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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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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