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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프랑스 디종 가스통 제라르 경기장에서 열린 디종과 아미앵의 리그앙 경기.
디종은 곧 문제의 관객을 체포했으며, 리그앙도 추가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리그앙에서 18위에 머물러 있는 디종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반드시 아미앵을 잡아야 했지만, 소동 속에 펼쳐진 경기는 결국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디종의 권창훈은 후반 40분 교체 출전해 짧은 시간 한 차례 슈팅을 날리기도 했지만 0의 균형을 깨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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