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뉴캐슬)이 5경기 연속 출전을 기록했다. 그러나 딱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건 아니다. 더불어 소속팀도 승리하지 못했다.
뉴캐슬른 전반 18분 만에 아요에 페레스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기성용이 투입된 이후인 후반 30분에 상대 파스칼 그로스에게 동점 헤더를 허용하며 승리를 날렸다.
한편,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교체 출전한 기성용에게 5.9점을 매겼다. 이는 뉴캐슬 선수 중 최저점이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