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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이 다비드 데헤아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 뿐만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도 데헤아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일단 데헤아는 급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맨유의 최종 성적표를 확인한 뒤 미래를 결정할 계획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대박은 확실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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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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