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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틀 태극전사'의 쾌거, 일본도 긴급 소식으로 전했다.
축구 전문매체 사커킹은 '한국은 세네갈과 대결해 선제골을 내줬지만, 에이스 이강인의 페널티킥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두 팀의 대결은 120분에 마무리되지 않았다. 한국은 승부차기 끝에 세네갈을 물리치고 36년 만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전했다. 풋볼 채널 역시 '한국은 이강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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