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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폴란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한국이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VAR이 살렸다. VAR이 김세윤이 걸려넘어졌다고 주심에게 사인을 보냈고,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는 이강인.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전반 34분 현재 스코어는 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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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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