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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탈리아 세리에A가 '토트넘 풀백' 키에런 트리피어(28)를 노리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토트넘은 이미 오른쪽 풀백 옵션으로 프랑스 국대 세르주 오리에와 카일 워커피터스를 보유하고 있다. 토트넘은 트리피어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또 한명의 전 첼시 사령탑인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도 이미 트리피어와 협상을 시작한 상황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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