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의 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격돌한다.
손흥민과 호날두는 엇갈렸다. 호날두는 1,2차전을 모두 뛰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1차전에서 후반 44분 교체로 들어간 것이 전부였다. 2차전에서는 아예 나오지 못했다. 손흥민은 호날두와 3~4분 가량 뛰었을 뿐이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