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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보훔)이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이청용은 후반 27분 상대 선수와 볼 경합 과정에서 무릎이 꺾이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조르디 오세이-투투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한편, 보훔은 후반 15분 함부르크의 루카스 힌테르저에게 결승 골을 헌납해 0대1로 고개를 숙였다. 보훔은 개막 후 3경기 무승(1무 2패) 부진에 빠져 분데스리가2 18개 팀 가운데 16위에 머물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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