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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시즌 첫 경기를 치른 토트넘 손흥민이 평범한 평점을 받았다.
현지에서 경기 후 평점 작업을 하는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뉴캐슬전 평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줬다. 이는 토트넘 선수들 중 다섯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가 7.1점으로 가장 높았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거의 눈에 띄지 않은 헤리 케인은 5.8점에 그쳤다.
한편, 승리팀 뉴캐슬은 전반적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수비수 파비안 셰어와 자말 라셀레스가 7.8점, 7.7점으로 고득점했다. 무실점 수비에 대한 보상. 결승골의 주인공 조엘링턴도 7.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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