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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아스널전을 앞두고 동료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우리의 경기력과 결과에 무척 실망했다. 우리는 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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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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