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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전 대승으로 어느 정도 분위기를 전환한 게 사실이지만, 맨유가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기록은 말한다.
사이먼 조던 전 팰리스 회장은 라디오 방송 '토크스포트'에서 "맨유에는 소위 '공포 요인'이 없다. 과거와 같은 올드 트라포드의 이미지는 사라졌다"면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유의 영광을 재현해줄 적임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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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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