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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터키 갈라타사라이가 라다멜 팔카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 활약으로 당시 6000만유로(약 798억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팀에 안기며 자신은 모나코로 둥지를 옮겼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시절처럼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에 임대되기도 했다.
팔카오는 올해 3월 콜롬비아 대표로 한국에 친선 경기를 와 경기 도중 자신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물병을 걷어차고, 구급상자를 집어 던지는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비매너로 한국팬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심어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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