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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지단 대신 무리뉴를 원한다."
이에 레알 팬들이 들고 일어서고 있다. 그들은 SNS 등을 통해 지단 감독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한 팬은 "지단 경질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며 분노했다. 또 다른 팬은 "이런 경우라면 지단은 바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팬들은 "지단을 보내고, 무리뉴를 고용해야 한다", "문제=지단, 해결법=무리뉴. 공식은 간단하다"고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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