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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일찍이 에릭센에게 연락을 했고, 에릭센 역시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에릭센의 플레이에 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에릭센은 현재 토트넘 소속으로 277경기에 출전해 66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필리페 쿠티뉴, 세르쥬 나브리 등 기존 선수단에 에릭센으로 라인업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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