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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풀린 첼시의 레이더망이 무섭다.
이 매체는 현재 '첼시 행' 얘기가 나오는 선수들을 모두 공개했다. 2002년생 르니어 제수스부터 1992년생 이스코까지 무려 24명에 달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제이든 산초와 엘링 홀란드도 포함돼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킬리안 음바페다. 이 매체는 '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음바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팀 내 경쟁 구도는 물론이고 플레이 질을 높여줄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이 매체는 첼시가 네이마르, 무사 뎀벨레, 윌프리드 자하 등도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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