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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마누라 라인'의 선봉인 사디오 마네(28)가 2019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팀을 유럽축구연맹(EPL)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간판 공격수 마네는 올해도 팀을 선두로 이끌고 있다. 2019~2020 시즌에는 19경기에 나와 11골을 기록해 리그 득점 순위 6위를 마크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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