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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 팬들에게 꼭 보답할거야."
그는 아스널에 남은 이유에 대해 "아스널 팬들은 나를 위한 노래를 불러줬다. 팀에서도 3~4명 밖에 없는 일이다. 그들은 모두 수년 동안 뛴 선수들"이라며 "나는 내가 경기를 뛰거나 심지어 웜업을 하고 있어도 팬들은 나를 항상 응원해줬다"고 감사해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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