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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최근 정상급 선수들인 사디오 마네(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등과 비슷한 횟수의 결승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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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컵포함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한국시각 16일 밤 11시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또 다른 결승골을 노린다.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의 최전방 공격수 출전을 예상한다. 리그 2연승 중인 토트넘은 6위, 빌라는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위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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