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중국 슈퍼리그가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후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지자, 슈퍼리그는 개막 시기를 검토했고, 4우러18일로 가닥을 잡았다. 유럽에 머물던 팀들은 이제 코로나19를 피해 본토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우한의 경우 스페인이 더 위험하다고 중국으로 이미 돌아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3-17 07: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