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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언론이 손흥민의 토트넘 훈련장 복귀를 보도했다.
1군 선수들에게는 지난 주말 휴가를 부여했다. 다만 비행기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은 금지했다. 공항이나 비행기 내 코로나 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아마존의 다큐멘터리 촬영팀은 계속 1군 팀과 붙어있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16일 혹은 17일 훈련장으로 복귀하게 된다. 이브닝스탠다드는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영국으로 돌아온 지 2주가 지났다. 훈련장에 복귀한다. 팔부상에 대한 재활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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