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호주 출신 수원 삼성 공격수 아담 타가트(26)가 코로나를 뚫고 21일 수원으로 무사히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한편, K리그 관계자들에 따르면 내주 이사회에서 개막시기 등 리그 운영 전반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개학 연기(4월 6일), 세계 스포츠계 중단 흐름 등을 비춰볼 때 축구계에 퍼진 4월 초 개막은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온다. '무관중으로라도 개막하자' '프로스포츠에서 무관중은 무의미하다' 등 구단별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