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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호나우지뉴의 '감빵' 생일 파티는 대성공이었다.
하지만 그의 감옥 생활은 여유롭기만 하다. 체포될 때 경찰과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감옥에서는 다른 수감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또한, 재소자 축구대회에서 5골-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1대2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에는 생일파티다. 3월21일은 호나우지뉴의 생일이다. 더선은 호나우지뉴가 바비큐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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