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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팍' 이전에 '스틸야드'가 있었다.
일단 스틸야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스틸야드를 찾아주신 팬들이 선수들과 보다 더 가깝게, 보다 더 긴 시간을 소통할 수 있게 홈경기 후 '퇴근길 20분 이상 팬서비스'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스틸야드는 건물 구조상 선수단 출퇴근길에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항은 올 시즌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동선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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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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