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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 완벽한 파트너는 조 고메스!"
하지만 판 다이크는 단호히 한명을 픽했다. "조 고메스" 실제 고메스의 빠른 스피드와 함께 했을때 판 다이크는 더 위력을 발휘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앞으로 포백을 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답변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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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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