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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축구 스타들의 군복 입은 모습은 어땠을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던 손흥민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후배들과 함께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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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4만파운드(한화 약 2억1200만원)의 주급을 받는 축구선수가 최루가스를 맡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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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을 비롯한 송종국, 이영표, 현영민, 최태욱, 안정환, 차두리, 이천수, 설기현, 김남일 등 10명은 2002 월드컵 16강 진출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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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간의 짧은 훈련소 생활과 일정 기간 체육봉사활동으로 군 생활을 대신하지만 그 값진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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