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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이 팀 훈련 모드로 들어가고 있다.
EPL은 시즌을 무기한 연기하고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영국도 예외는 아니다.
프리미어리그는 6월 중 시즌 재개에 대해 잠정적 청신호가 있다고 분석하지만 조심스럽다. 여전히 사회적 위기는 계속되고 있고, 거기에 따른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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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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