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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쯤이야' 하는 방심이 실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세르주 오리에가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구단으로부터 방출될 위기다.
물론 자가격리 위반 하나 때문에 토트넘이 오리에를 방출하려는 건 아니다. 오리에는 기복이 넘우 심하다. 그래서 팬들에게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미 여러차례 이적설도 나온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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