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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 베테랑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 노린다!
첼시는 메르텐스와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램파드 감독이 그의 영입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메르텐스는 2013년부터 나폴리에서만 뛰고 있는데, 나폴리 역대 최다골 기록 보유자가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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