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자네는 중요한 경기에서 옆에 두고 싶은 선수다."
고레츠카는 자네와 샬케에서 함께 한 바 있다. 고레츠카는 "우리는 서로 잘 안다. 우리는 축구 이상으로 맺어진 사이다. 나는 자네를 5학년때부터 봤다. 자네는 정말 좋은 인성을 갖고 있다. 그는 정말 특별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5-11 19: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