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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승까지 불과 승점 6 밖에 남지 않았지만, 쉬어가는 것은 없다.
이것이 중요한게 리버풀의 남은 9경기 중에는 강등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브라이턴, 애스턴빌라전이 포함돼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티켓 역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만큼 리버풀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하지만 몇몇 클럽들의 의구는 말그대로 의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베스트 전력으로 남은 시즌을 보낼 뜻을 내비쳤다. 리버풀은 맨시티가 갖고 있는 승점 100을 넘어 최다 승점을 기록하겠다는 강력한 동기부여로 무장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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